여행 2일차(10월 5일)
호텔 - 퀘벡시티 올드타운(퀘벡주 의사당, 샤토 프롱트낙 호텔, 시타델, 로얄광장, 쁘띠 샹플렝 거리 등)
- 오를레앙섬 - 성 안나 성당 - 몬트리올로 이동 - 호텔
퀘벡과의 첫 만남
마지막 날 온종일 퀘벡시에서 보내야 하는 자유 관광이 예정되어 있어
오늘은 지리를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정도로 스쳐 지나간다.
한류 열풍과 함께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았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샤토 프랑트낙 호텔의 황금 우체통
프티 샹플랭 거리의 빨간 문을 눈여겨본 정도로 지리 파악을 하고
프랑스풍 맛집에서 점심 식사로 오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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