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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피해 3,350원으로 떠난 GTX 수도권 전철 피서여행

2026년 8월 8일(토요일) 요즘 날씨가 정말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온몸이 지친다. 그렇다고 더위를 피해 멀리 여행을 떠나자니 비용과 준비가 만만치 않다.그래서 생각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시원한 전철을 타고 수도권을 한 바퀴 돌아보면 그것도 훌륭한 피서가 아닐까?”마침 GTX도 타보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성북구 돈암동 집을 출발하여 아주 특별한 피서여행을 시작했다.출발지는 한성대입구역. 4호선을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한 뒤 GTX-A로 갈아타고 대곡역으로 향했다. 서울역에서 대곡역까지 GTX-A를 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14분.빠르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직접 타보니 역시 GTX였다. "이 차량을 최고시속 180Km/h까지 달리는..

미 서부 5대 캐년 #9 - 로스앤젤레스

7일차 (2024년 3월 28일) 라플린 하라스호텔(Harrah's Laughlin) ~ 유니버설스튜디오할리우드 Universal Studios Hollywoo ~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Hollywood Walk Of Fame HQ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23:00) 미 서부여행 마지막 날이다. 라플린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470Km로 서울 부산간 거리보다 멀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도중에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를 하고 12시가 다되어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오늘 일정은 유니버셜스튜디오 옵션관광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고 한인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공항에가서 귀국 비행기를 타는 일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80불 옵션관광인데, 인위적으..

Foreign travel/USA 2024.04.11

미 서부 5대 캐년 #8 - 벨락~업타운 메사~그랜드캐년 경비행기~그랜드캐년 매더포인트

6일차 (2024년 3월 27일) 세도나 호텔(Holiday Inn Express Sedona) ~ 벨락(Bell Rock) ~ 에어포트 메사(Airport Mesa) ~ 업타운 메사(Uptown Massage) ~ 그랜드캐년 경비행장(Grand Canyon Scenic Airlines) ~ 그랜드캐년 매더 포인트(Mather Point) ~ 라플린 하라스호텔(Harrah's Laughlin) 캐년 관광 3일째다.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아 안심된다. 특히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그랜드캐년이 기대된다. 엊저녁 묵은 세도나는 기가 세기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 종처럼 생긴 바위 벨락(Bell Rock)을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

Foreign travel/USA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