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340일째
금년 마지막날
오랫만에 차귀도를 찾았다.
최단 1년
최장 3년을 목표로
지난 1월 25일 제주에 발을 올렸다.
치열하게 보낸 1년이었다.
직장은 직장대로 정착이 쉽지않았지만
주말이면 비를 맞으면서까지 제주를 탐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
2022.12.31.
제주살이 340일째
금년 마지막날
오랫만에 차귀도를 찾았다.
최단 1년
최장 3년을 목표로
지난 1월 25일 제주에 발을 올렸다.
치열하게 보낸 1년이었다.
직장은 직장대로 정착이 쉽지않았지만
주말이면 비를 맞으면서까지 제주를 탐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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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