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85일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용머리해안
33년전 막내아들 첫돌 즈음 탐방한 이후 재탐방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쉽지 않았다.
탐방 불가 이유는
물때가 밀물이어서
파도가 높아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5번째 방문끝에 입장하는 행운을 얻었다.
보상이라도 하듯 하늘빛도 좋았다.
제주여행에서 꼭 추천하고픈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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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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