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화요일) Massa 호텔(Hotel Daisy) - 남프랑스 니스(Nice) - 모나코(Monaco) - 해안도로 - 사보나 호텔(IDEA HOTEL SAVONA) 예술가들이 사랑한 프랑스 최대의 휴양 도시 니스 [Nice] 니스는 모나코 공국 및 이탈리아에서 가까운 지중해의 항만 도시이다. 마티스, 샤갈 등 많은 화가들이 사랑한 도시이자, 리비에라(Riviera) 혹은 코트다쥐르(Cote d’Azur)라고 불리는 지중해 해안 지역의 거점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 15℃로 기후가 일 년 내내 따뜻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별장, 호텔, 카지노 등 위락 시설이 정비되어 있고 수많은 행사가 열린다. 특히 3.5km에 걸쳐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변과 그 주위의 화려한 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