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551일
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았던 숲
더위를 피해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찾아나섰다.
휘체어를 타고 산책이 가능한 무장애 산책로를 따라
편백나무숲 쉼터에서 심신을 힐링하고
한라산 설문대할망이 건네준 보약 한 사발 마시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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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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