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409일째
제주살이 두번째 봄
이제 모든 계절에 어느정도 익숙하다.
그러나 제주 바람은 아직 적응이 쉽지않다.
작지않은 건물을 한 동 책임지고 있기때문일 것이다.
점심시간을 이용 사무실 부근 봄꽃 산책에 나섰다.
육지에서 본 꽃과 다르지 않지만
오늘의 기억을 여기에 묶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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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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