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알프스 여행 #2 - 구로베 협곡(黑部峽谷) 2

 

 

>>다시다이라 댐 방류구

계곡 물빛이 중국 여행중 본 석회암 지대의 물빛과 같은 옥빛이다.

이 지역은 석회암 지대는 아니지만 물빛이 옥빛인 이유는 만년설이 녹아 흘러내려 그렇다고 한다.

틀린 정보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론 어느 지역에서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삼나무

 

 

 

 

 

 

 

 

 

 

>>골재 채취장인지 하상 정비인지 모르지만 파헤쳐진 강바닥이 그리 아름다워 보이진 않는다.

 

 

 

 

 

>>네즈미가시에시 암벽

높이는 200미터 '고양이에게 쫓긴 쥐도 오르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위압적인 대 암벽이다.

 

 

 

 

>>산나비키산

어느 산보다도 일찍 눈 단장을 한다고 하여'사키가케(sakigake)산'이라고도 부른다.

 

 

 

>>하상이 잘 정비되어 있긴 하지만 자연스럽진 못하다.

 

 

 

 

>>가네쓰리역에 도착해 가네쓰리 강변 노천탕까지 산책 시간을 갖습니다.

구로베 만년설 전망대에서 만년설을 볼 수 있으며,

히가시가네쓰리산의 비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구로베 만년설 전망대에서 본 히가시 가네쓰리산 부근의 비경들입니다.

 

 

 

 

 

 

 

>>가네쓰리 강변 노천탕

누구나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네쓰리 강변 노천탕 상류쪽 풍광입니다.

 

 

 

 

 

 

>>>일본 북알프스 여행 #2 - 구로베 협곡(黑部峽谷) 3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