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house/나의 이야기

이제는....

수지인 2013. 7. 6. 21:57

 

블친구들을 언제 어데서 마주칠지 모른다

너무 오래 감춤도

미덕은 아닐터

 

잘난 점은 없지만

이제는...

공개함이 예의가 아닐까

출사지에서 다리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

.

 

 

2013.07.06.

두물머리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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