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543일
연일 폭염이다.
게다가 습도를 더하니 짜증스럽기까지....
중문은 비가 내리지 않고있다.
연 중 흐르는 물을 볼 수 있는 날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데
천제교 아래엔 폭우를 쏟아 부은듯 흙탕물이 흐른다.
아마도 한라산에 많은 비를 쏟어 부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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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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