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498일째
요즘은 낮 길이가 길어져
퇴근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2시간은 산책할 수 있다.
작년에는 못보던 풍경
메밀꽃을 전경으로 한 중문관광단지 풍경이 아름답다.
멀리 산방산과 송악산, 형제섬, 가파도에 이어 마라도까지
아름다운 제주풍경 한 컷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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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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