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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417일째
금년 봄에는 제주 유채꽃 명소를 모두 탐방할 생각이다.
오늘은 함덕해수욕장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함덕해수욕장 옆 서우봉 오르는 언덕 유채꽃을 찾았다.
다행히 하늘이 활짝 열려
푸른하늘과 바다가 하나되어 아름다웠고
햇살에 투영된 유채꽃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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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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