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일상의 photo
나아가는길
밝은 세상으로 알고 가지만
때론
슬기롭게 통과하라는
어둠도 기다리고 있겠지
이런 것도 없다면
인생이 뭐 재미 잇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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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29.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