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53일
비 개인 후 후덥지근한 제주날씨
옆지기도 조카 결혼식 참석차 서울에 가고
제주살이 153일 만에 오늘은 집에서 뒹굴까 싶었는데
지척에 제주의 대표 관광지 대포주살절리가 갑자기 궁금해서 집을 나섰다.
제주에 와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모인것 같다.
바람은 없지만 파도는 제법 높다.
태풍이 오면 더 높은 파도를 볼 수 있겠지...
2022.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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