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24일
제주에도 메밀밭이 자주 눈에 자주 들어온다.
그러나 제주를 상징하는 화산석 돌담길이 품은 메밀밭을 찾긴 쉽지않았다.
혼인지 수국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버스정거장으로 이동하는 중 먼발치에 보이는 메밀밭
강한 햇빛 샤워를 속히 피하고 싶지만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제주 화산석 돌담길과 메밀밭의 만남
남기고 싶은 제주풍경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2022. 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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