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를 오가며
집에서 멀지않은 이 집 앞을 지나며
부러움 반
궁금증 반
이 아름다운 집
누가 살까?
.
.
2020.04.30.
성북구 성북동
'Seoul > 일상의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홀에 빠져버린 봄 (0) | 2020.05.24 |
---|---|
2020 Spring #38 - 모란꽃 (0) | 2020.05.06 |
2020 Spring #37 - 매발톱꽃 (0) | 2020.05.04 |
2020 Spring #36 - 금낭화 (0) | 2020.05.03 |
물의정원 (0) | 202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