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를 세번째 찍어보았다.
낮과 또 다른 밤풍경의 노출값 변화에 대처하려면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한것 같다.
지금까지의 사진은 카메라가 만들어주는 그대로여서 작은 기다림의 노가다.
완성도를 높이려면 찍는 몇배의 노가다가 더 필요한것 같다.
재미는 있지만 적성에 맞지는 않는것 같다.
2020.02.01.
서울 동대문구 흥인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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