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을 바라보면 한 무더기의 쓰레기 진열을 만나게 된다.
다름아닌 처음 보는 이색 예술이다.
베르나르 프라(Bernard Pras)라는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있는 프랑스에서 온 아티스트의 '세종대왕'이다.
그는 장난감이나 버려진 물건 등의 사물을 재료로 활용하여 유명인물이나 세계의 명작들을 재현한다.
2016년 10월 낮선곳 먼나라 한국을 찾아와 또 다른 세종대왕을 만나게 해준 인물이다.
↓↓중앙에 설치된 렌즈를 통해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사진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잡힌 영상)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중앙 검은 판넬 상단에 있는 렌즈를 통해 보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좌측면 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좌측면 상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상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최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2016. 11. 02.
광화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