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일상의 photo

[이색 예술세계] 광화문광장에서 또 다른 세종대왕을 만나다.

수지인 2016. 11. 4. 01:00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을 바라보면 한 무더기의 쓰레기 진열을 만나게 된다.

다름아닌 처음 보는 이색 예술이다.

 

베르나르 프라(Bernard Pras)라는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있는 프랑스에서 온 아티스트의 '세종대왕'이다.

그는 장난감이나 버려진 물건 등의 사물을 재료로 활용하여 유명인물이나 세계의 명작들을 재현한다.

2016년 10월 낮선곳 먼나라 한국을 찾아와 또 다른 세종대왕을 만나게 해준 인물이다.

 

 

↓↓중앙에 설치된 렌즈를 통해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사진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잡힌 영상)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중앙 검은 판넬 상단에 있는 렌즈를 통해 보면 위 사진처럼 보입니다.

 

 

↓↓좌측면 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좌측면 상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상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우측면 최하단에서 본 잡동사니들입니다.

 

2016. 11. 02.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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