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를 가지고 자유자재로 노는 전문 타악그룹 쿰바야의 월드리듬 퍼포먼스,
아프리카 타악기에서 솟아나는 리듬으로 우리네 신명나는 장단과 호흡을 맞춘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두르림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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