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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다리

수지인 2015. 3. 22. 10:43

 

 

 

 

 

 

 

 

 

 

 

 

 

 

 

 

이유 없는 게으름

이것도 권태기인가?

한달이 넘도록 카메라에 손을 대지않았다.

오랫만의 보고픈 옛 친구들과의 조우

권태기에서 벗어나길 바래보지만

바램대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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