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활짝 트인 시계
태풍의 영향이란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는 표현은 지금 서울 하늘을 두고 생긴 말일듯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랜드마크 남산과 도심부.
멀리 관악산과 청계산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서울성곽과 인왕산, 북악산, 북정마을.
좌측 멀리 안테나가 보이는 산이 인왕산, 우측 산이 북악산, 아래 동네가 북정마을이다.
▼북한산 삼각산
가장 우측이 인수봉, 좌측으로 만경대, 용암봉, 노적봉
▼병풍처럼 두른 북한산 아래 정릉계곡
숲속에 우뚝 솟은 건물이 국민대학
2014.10.13.
성북구 돈암동 한신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