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멀리 가지않아도 꽃무릇을 볼수 있는 장소 길상사
해가 갈수록 식재면적도 늘어나고 예쁘게 피어난다.
지금쯤?
더 늦었으면 후회할뻔
햇살이 강해 빨강색을 담아내기 여간 어렵지 않다.
낼 아침 다시 찾아야 할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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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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