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원시림 백사실계곡
북한산자락 북악산을 이어 홍제천으로 떨어지는 계곡
1급수에서만 산다는 도룡룡과 버들치가 사는 도심속 청정지대
방송에서 수시로 소개하는 바람에 사람의 발길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철저한 관리로 자연상태를 잘 보존하고 있다.
얼마 전가지만 해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아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웠다.
산천으로 둘러싸여 경치 좋은 곳,즉 신선이 산다는 백석동천이 있다.
백석은 백악, 즉 북악산을 말한다.
↓↓안개에 싸인 부암동 풍경
2013.11.03.
부암동 백사실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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