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 travel/Canada

[캐나다 동부 여행] - 퀘벡과 첫 만남

수지인 2023. 11. 7. 07:00

 

여행 2일차(10월 5일)

호텔 - 퀘벡시티 올드타운(퀘벡주 의사당, 샤토 프롱트낙 호텔, 시타델, 로얄광장, 쁘띠 샹플렝 거리 등)
- 오를레앙섬 - 성 안나 성당 - 몬트리올로 이동 - 호텔

 

 

퀘벡과의 첫 만남

마지막 날 온종일 퀘벡시에서 보내야 하는 자유 관광이 예정되어 있어

오늘은 지리를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정도로 스쳐 지나간다.

한류 열풍과 함께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았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샤토 프랑트낙 호텔의 황금 우체통

프티 샹플랭 거리의 빨간 문을 눈여겨본 정도로 지리 파악을 하고

프랑스풍 맛집에서 점심 식사로 오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퀘벡주 의회 의사당( National Assembly of Québec)

 

생 루이 게이트 (Porte Saint-Louis)

 

셍 루이가( Rue Saint-Louis)

 

셍루이가의 오래된 유명 레스토랑( Aux Anciens Canadiens)

 

우체통이 예뻐서

 

퀘벡 우체국 - 퀘벡이 주요 무역항이다 보니 우체국도 크고 유명해졌답니다.

 

 

로얄광장의 프랑스 국왕 루이14세 흉상

 

로얄광장의 악사

 

쁘띠 상플랭 거리의 악사

 

쁘띠 상플랭 거리 안내도

 

 

샤토 프랑트낙호텔(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 - 이 호텔은 퀘벡 어데서든 잘 보이는 랜드마크

 

 

오늘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은 이유 - 대형 크루즈가 3척이나 들어왔더군요.

 

퀘벡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장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