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house/나의 이야기
送舊迎新
수지인
2018. 12. 31. 13:21
多事多難했던 2018년이
저물어갑니다.
밝아오는 己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家內 幸福과 健康이 항상
가득하시길 祈願합니다
- 김연식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