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 travel/Sweden

[북유럽여행/스웨덴여행]스톡홀름 #9 - 스톡홀름~팔룬(Falun)

수지인 2018. 11. 3. 01:00




8월 24일 (금요일)


바이킹라인(VIKING LINE) - Fjallgatan View point - 감라스탄(Gamla Stan) - 바사박물관(Vasa Museum) - 스톡홀름 시청사(Stockholms stadshus) - 공원(Humlegarden) 산책 -  팔룬(Falun) First Hotel Grand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이동하는 도중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약 250키로미터에 위치한 팔룬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묵어가기로 한다.

생물학자 린네의 고장 웁살라를 경유하여 차창에 흐르는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3시간 달려 호텔에 도착했다.




















 한산한 휴게소 풍경이 마치 우리나라 국도 휴게소 같다.


스톡홀름 감라사탄지구를 산책하며 목마박물관을 본적이 있는데 이 고장이 목와와 관련이 있는듯 하다.










숙소가 위치한 팔룬에 도착 저녁식사 후 나홀로 산책에 나서 부근에 있는 호수를 한바뀌 도는데 무려 한시간 반이나 걸렸다.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