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일상의 photo
장작과 숫으로 따뜻하게 불 지피세요
수지인
2016. 1. 24. 10:04
근년에 보기드믄 혹한입니다.
이럴땐 맞서 싸우기보다 잠시 쉬어가는게 좋겠네요.
장작과 숫을 배달합니다.
마음껏 때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