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인
2014. 1. 10. 06:00
사람에게 혈액이 있듯
식물에겐 수액이 있다.
혈액과 수액은 생물이 살아가는 근원이자 상처를 치료하는 기능을 한다.
생채기를 막아 세균 침투를 막는 역할이다.
나무에 생긴 생채기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수액이 흘러 묘한 형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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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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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성북공원